혹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토토가족들은 없으시죠 ^^
지금 시간즈음이면 벌써 시골에 도착해서 주무시고 계시거나 아침 일찍 내려가시는 분들도 많겠네요.
저희 가족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다들 서울에 계셔서 짧은 거리를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면 된답니다.
우리 아들녀석 시골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싶어도 갈곳이 없네요 ㅎㅎ

다른 해보다 길지않은 연휴기간이지만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에너지 만땅으로 충전하셔서
하시고자 하는일들 모두 대박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